오버워치1 보기 힘든 하이엔드 PC로 오버워치를? 다나와 DPG존 다나와가 디지털 쇼룸 DPG존을 열었다. DPG존은 Danawa Play Games Zone의 준말로 온라인으로만 보던 최신 PC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. 확대 보기 언뜻 보면 일반 PC방과 닮았다. 150평 규모에 140여 대의 PC와 노트북이 즐비하다. 하지만 여기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.. 2017. 6. 9. 이전 1 다음